본문 바로가기

구 <배설>/JHALOFF

역시 뒤늦은 자기소개

안녕하십니까 JHALOFF입니다.


저는 철학도이자 잉여이며 전집성애자, 수염 빵모자 김치맨, 영국 헌책방 할배들의 호갱, 허무주의자 등 여러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습니다.


여러 우수하고도 뛰어난 필진들과 함께 웹진 운영에 참여할 수 있께 되어서 참으로 영광이 아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


저는 대부분 저의 기괴한 사색을 다루는 엣쎄, 가끔 책에 대한 잡설, 창작을 빙자한 무한한 글의 폭력 등에 대해서 열심히 싸지를 예정입니다.


어쩌겠습니까? 이 웹진의 이름이 '배설'인 것을요.


잘 부탁합니다.

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는 http://jhaloffs.egloos.com/ 입니다.

'구 <배설> > JHALOFF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이상함의 인식론 - 산문  (1) 2013.11.02
작가단장 1.도스토예프스키 (1)  (3) 2013.10.27
시 - 소녀와 꿈에 관한 꿈  (3) 2013.09.28
연옥 - 단막극  (1) 2013.09.19
화룡점정 - 도래하지 못할 책 (에쎄이)  (3) 2013.08.29